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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FA 기아 조상우, 김범수, 홍건희 계약, 장성우KT 잔류

by bluetrain 202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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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FA 시장 총정리

KBO FA 기아 조상우, 김범수, 홍건희 계약, 장성우KT 잔류

장성우 KT 잔류·KIA 불펜 대폭 보강, 손아섭만 남은 마지막 변수

2026시즌을 앞둔 KBO FA 시장이 스프링캠프 출국을 하루 앞두고 극적인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긴 줄다리기 끝에 터진 계약 소식들이 연이어 전해지며, 각 구단의 전력 윤곽도 점차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FA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지연 협상’, ‘불펜 강화’, 그리고 ‘손아섭의 미계약’입니다.
KT는 장성우를 지켜냈고, KIA는 불펜 대어를 싹쓸이하며 우승 전력을 완성했습니다. 반면, 통산 최다안타 레전드 손아섭은 홀로 FA 시장에 남아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습니다.

대표 이미지

장성우 FA 계약|KT 위즈와 12년 동행 지속

KT 위즈의 베테랑 포수 장성우는 스프링캠프 출국 하루 전, 원소속팀과 FA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계약 조건

  • 계약 기간: 2년
  • 총액: 최대 16억 원
  • 구성: 계약금 8억 + 연봉 6억 + 인센티브 2억

FA 선언 이후 협상이 길어지며 이적 가능성까지 거론됐지만, KT는 결국 주전 포수로서의 가치를 인정했습니다.

2008년 데뷔한 장성우는

  • 1차 FA: 4년 42억 원
  • 2차 FA: 2년 최대 16억 원

이번 계약으로 KT와 12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안정적인 수비와 투수 리드 능력을 중시하는 KT 전력 구성상, 장성우 잔류는 전력 유지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KIA 타이거즈 FA 시장 최대 수혜자

하루 만에 불펜 3명 영입, 총액 42억 원

이번 FA 시장의 진정한 승자는 단연 KIA 타이거즈입니다.
KIA는 단 하루 만에 불펜 핵심 자원 3명을 모두 확보하며 리그 판도를 흔들었습니다.

📌 KIA 불펜 FA 계약 현황

선수 계약 내용
조상우 2년 15억
김범수 3년 20억
홍건희 1년 7억
총액 42억 원

특히 이 세 명을 합친 금액이 이영하 1명(4년 52억)보다 저렴하다는 점에서, KIA의 협상 전략은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조상우 FA 계약 분석|보수적이지만 현실적인 선택

KIA는 1월 2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조상우(32세)**와 FA 계약을 확정했습니다.

📌 조상우 계약 조건

  • 2년 총액 15억 원
  • 계약금 5억 / 연봉 8억 / 인센티브 2억

조상우는 계약 후

“늦어진 만큼 더 단단히 마음먹고 시즌을 준비하겠다”
라고 밝히며, 스프링캠프 합류를 앞두고 있습니다.

트레이드부터 FA까지|조상우 영입의 전말

조상우는 201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넥센(현 키움)에 입단해

  • 통산 성적: 415경기 / 39승 / 89세이브 / 82홀드

KIA는 2024년 12월,

  • 신인드래프트 1·4라운드 지명권 + 현금 10억 원
    을 내주며 조상우를 트레이드로 영입했습니다.

장현식의 이탈로 생긴 불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고, FA 재계약까지 성공하며 투자 가치를 지켜냈습니다.

 

2025시즌 조상우 성적|빛과 그림자

조상우의 2025시즌은 양면성이 공존했습니다.

📊 주요 기록

  • 72경기 등판
  • 6승
  • 28홀드 (커리어 하이)
  • 60이닝 / 55탈삼진
  • 평균자책점 3.90

시즌 초중반까지는 필승조 핵심이었지만,

  • 후반기 구속 저하
  • 어깨 염증
    으로 8월 이후 1군 등판이 중단됐습니다.

이 점이 계약 기간이 짧아진 결정적 이유로 보입니다.

 

KIA의 계약 전략|리스크 관리의 교과서

✔ 2년 계약의 의미

  • 나이(32세)
  • 후반기 부진
  • 부상 이력

을 고려한 보수적 접근입니다.
연평균 7.5억 원은 필승조 투수 시장에서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 불펜 뎁스 강화

조상우, 김범수, 홍건희 영입으로
KIA는 정해영 · 전상현과 함께 리그 최상급 불펜을 완성했습니다.
아시아 쿼터 없이도 불펜 안정감을 확보했다는 점이 결정적입니다.

 

손아섭 FA 미계약|시장에 남은 마지막 퍼즐

반면, 손아섭(38세)은 FA 시장의 유일한 미계약자로 남아 있습니다.

  • 통산 2,618안타 (KBO 최다안타)
  • 2025시즌 부상·부진
  • 원소속팀조차 백업 수준 조건 제시

스프링캠프 명단에서도 제외되며

  • 현역 은퇴
  • 사인 앤드 트레이드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레전드의 마지막 행보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FA 시장 전체 흐름과 2026시즌 전망

이번 FA 시장은

  • 구단의 페이롤 관리 강화
  • 선수 측의 전략적 지연

으로 전반적으로 늦어졌지만, 캠프 직전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그중에서도 KIA의 불펜 보강은 우승 전력의 결정판이라 평가받고 있습니다.
반대로 손아섭의 사례는 나이와 퍼포먼스 리스크가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마무리|불펜은 KIA, 변수는 손아섭

이범호 감독이

“조상우·김범수·홍건희는 이영하 한 명만큼 해줄 것”
이라 말했던 것처럼, KIA는 실제로 더 저렴한 비용으로 더 큰 전력 상승을 이뤄냈습니다.

 

박찬호·최형우를 놓친 아쉬움은 있지만, 아무도 영입하지 않은 팀들과 비교하면 KIA의 선택은 분명 성공적입니다.

2026시즌 KBO 판도는 이미 FA 시장에서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KIA 타이거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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